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(언해) 권9(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(諺解) 卷九)
한계희 · 김수온 등이 『능엄경』에 토를 달고 풀이하여 1461년에 교서관에서 을해자(乙亥字)로 간행한 언해서이다.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. 현재 여러 기관에 소장되어 전 10권이 모두 전존하고 있다. 그 가운데 1984년 보물로 지정된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 소장 『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(언해)』 중 권9는 본 책과 동일한 판본이다. 본문에 기입된 언해는 조선 전기 우리말의 양상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이다.